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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18-04-30 14:31:38/ 조회수 939
    • 2017년 중국의 어분 수입, 페루 현지 생산 호조로 12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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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중국의 어분 수입량은 12년 만에 최고치를 회복하였으며, 이는 주로 페루의 현지 생산 호조에 기인함
      - 중국은 어분을 양식 및 가축용 사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2000년 이후 중국은 연평균 1.18백만 톤을 수입하고 있는데, 2017년 중국은 1,57백만 톤을 수입하였으며, 이는 2005년 수입량은 1.58백만 톤과 근사한 수치임
      - 2017년 중국 어분의 對페루 수입량과 수입액은 883,310톤, 1,285.6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각각 103%, 77% 증가한 수치임

      2017년 중국의 어분 최대 수입 상대국은 페루로 수입 전체의 56.1%인 883,310톤을 수입하여, 중국은 어분의 공급을 페루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는 상황임
      - 다음으로 베트남(132,040톤, 8.4%), 미국(102,730톤, 6.5%) 등지에서 어분 수입이 많이 이루어짐
      - 중국은 작년 8월에만 페루로부터 163,811톤을 수입하였는데, 이는 중국이 베트남으로부터 연간 수입하는 물량보다 많은 수치임

      2017년 중국내 어분 공급 확대로 가격이 하락하였으나, 업계에서는 페루의 자원 감소에 대한 우려와 함께 매달 생산 변동의 폭이 큰 점 등을 지적하며 향후 전망을 낙관적으로만 예측하지 않고 있음
      출처:
      https://www.undercurrentnews.com/2018/02/22/chinese-fishmeal-imports-hit-12-year-high-price-forecast-mix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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