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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05-16 11:47:48/ 조회수 355
    • 일부 산호초, 해양 산성화 영향을 퇴치하기 위해 스스로 화학작용을 제어한다는 사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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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호초는 파도와 폭풍으로 인한 피해로부터 해안선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많은 해양 생물에게 서식처와 보호처를 제공한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같은 주요 환경 문제는 전 세계 산호초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UWA)의 산호초연구센터의 과학자들은 일부 산호초가 자신의 화학 작용을 제어하여 해양산성화의 영향을 퇴치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세계 최초의 이 연구결과는 과학자들이 해양 변화에 탄력있는 해양생물 종을 확인함에 따라 산호초를 보호하는 방법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UWA의 Thomas DeCarlo 박사는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CO2) 농도가 바다에 반영되어 바다의 산성화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그는 "산성화는 산호초의 뼈대와 껍질을 형성하는 능력을 방해한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산호가 종에 따라 해양 산성화에 매우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DeCarlo 박사팀은 산호의 분자 특성을 측정하는 특수 장비를 사용하여 산호의 내부 화학작용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DeCarlo 박사는 “우리의 실험은 칼슘 수치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 때문에 가장 많은 저항력을 가진 산호가 해양 산성화에 관대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 기술은 우리가 해양 산성화에 상대적으로 저항하는 종을 확인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고 말했다.

      http://www.news.uwa.edu.au/2018050310583/research/corals-control-their-own-chemistry-stay-heal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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