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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8-03-31 15:09:03/ 조회수 935
    • 북서대서양 참고래의 번식이 아직 목격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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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대서양의 고래는 이미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에 처한 생물 중 하나이며 모든 징후는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체 인구는 단지 458 마리의 동물을 포함하는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적어도 17 마리가 작년에 사망했다. 현재 조지아에서 플로리다에 이르기까지 고래의 정상 분만 장소를 추적하는 연구원들은 평상시에 출산과 간호를 하는 시기가 도래했지만 아직 신생아의 징후가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국립해양대기청(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은 적어도 411 마리의 새끼고래가 1990년에서 2014년 사이에 태어났다고 추산한다. 그러나 매사추세츠 주 프로빈스 타운(Provincetown)에 있는 해안연구센터(Center for Coastal Studies)의 찰스 마요(Charles Mayo) 고래 생태 프로그램 책임자는 2017년에는 5마리만 출생했으며 올해 신생아가 없다면 이는 "전례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s://www.nytimes.com/2018/02/28/science/north-atlantic-whales-endangere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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