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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06-30 23:53:20/ 조회수 509
    • 지난 주 호주 캔버라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홍보하기 위한 연합체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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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주 호주 캔버라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홍보하기 위한 연합체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지난 주 출범한 연합체는 호주의 LNG를 해상운송의 메인 연료로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LNG 해상연료연구소(LNG Marine Fuel Institute)는 6월 21일 호주 국회의사당(Parliament House) 행사에서 시작되었다.
      리차드 샌드 로버스( Richard Sandover) 신임 연구소장은 일본, 노르웨이, 미국, 싱가포르, 한국 등의 관계자들과 합류했다.
      "2016년 중반에 호주의 해양, LNG, 학술 및 일반 상업 부문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우리는 전통적으로 전 세계 해운에서 사용되고 있는 중유 벙커링이 바뀌어야한다는 신념을 공유했다 "고 Sandover는 연설에서 말했다.
      "우리는 훨씬 깨끗한 에너지 원인 LNG가 해상운송 산업에서 중유를 대체 할 수 있고 또 교체 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덧붙였다.

      http://www.lngworldnews.com/australia-coalition-promoting-lng-as-marine-fuel-launc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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