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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수산남북협력연구센터]2019-02-15 11:10:20/ 조회수 758
    • [물 공급, 북 주민 가장 시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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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월 한반도에서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북한 내 강수량이 평년보다 80% 가량 감소해 주요 농경지가 가뭄의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유엔아동기금(UNICEF)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홍수와 가뭄과 같은 자연 재해로 인해 북한의 만성적인 영양실조와 공중 보건 문제가 악화되었다고 보고하였다.
      2014년 2월 김정일 국무위원장은 ‘급격한 농업 생산량이 늘어남에 따라 수자원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지적할 만큼 물 공급 확보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농촌지역에 다목적 소규모 저수지 건설, 우물 설치 등을 조취를 취할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nknews.org/2019/02/rodong-sinmun-calls-for-all-efforts-to-secure-water-sup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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