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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7-10-31 10:58:27/ 조회수 436
    • “굴(Oyster), 바다의 영양염 오염을 잠재적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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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Oyster), 바다의 영양염 오염을 잠재적으로 감소”
      버지니아해양과학연구소(Virginia Institute of Marine Science)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굴껍질과 껍질에서 탈질화 되는 박테리아를 규명하고 정량화하는 연구이며, 리보솜 RNA유전자의 서열을 기반으로 한 박테리아의 활동을 측정하는 컴퓨터프로그램을 활용한 첫 번째 연구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굴껍질의 미생물이 질소를 제거함으로써 영얌염으로 인한 오염을 줄일 수 있다. 기존의 굴과 관련된 탈질화를 다루는 대부분의 연구는 굴 암초 및 그 주변의 퇴적물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이번 버지니아해양연구소의 연구는 굴 자체 및 내부에 사는 미생물에 의한 탈질능력을 최초로 연구하였다.
      출처 : http://www.seafoodnews.com/Story/1079789/Oysters-Could-Reduce-Nutrient-Pollution-According-to-New-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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