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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8-07-19 17:47:52/ 조회수 630
    • 일본 의원 예산위원회는 아베 신조 총리 등이 참석 한 가운데 안전 보장과 내외 정세에 관한 집중 심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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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중 공명당 의원 요코야마 신이치 씨가 질문에 서서 해양 쓰레기 및 재해 대책 강화 등을 호소했다. 요코야마 씨는 바다에 흘러나온 플라스틱 쓰레기가 자외선 등으로 꺾이고, 5 ㎜ 이하의 조각이 되어 표류하는 '마이크로 플라스틱 "언급하였다. 유해 물질이 흡착한 이 플라스틱 생선 등을 먹을 경우 "그 몸에 유해 물질이 남아있다. 국제적인 과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발생 억제 대책을 촉구했다. 아베 총리는 "국제적인 노력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https://www.komei.or.jp/news/detail/20180309_27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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