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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8-01-30 12:03:12/ 조회수 446
    •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해변에서 모래로 성을 만들어 22년 동안 살고 있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Marcio Mizael Matolias 라는 이름의 남자는 스스로 해변 군주로 부르며 해변에서 모래로 성을 만들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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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해변에서 모래로 성을 만들어 22년 동안 살고 있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Marcio Mizael Matolias 라는 이름의 남자는 스스로 해변 군주로 부르며 해변에서 모래로 성을 만들어 생활하고 있다.
      이 남자는 어렸을 때부터 해변에서 자라기도 했지만 높은 주택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려워 집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해변에서 살게 된 것이다. 집세를 내지 않아도 되지만 혼자서 모래가 붕괴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고 모래가 흡수하는 열기를 감당해야 한다.
      현재는 해변에 만든 성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5291537/Brazils-Sand-King-Marcio-celebrates-22-years-Rio-beac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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