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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7-05-20 20:04:49/ 조회수 735
- 영국 황태자: 세계대양 속 플라스틱은 '자라나는 인류재앙'이다
- 영국 황태자: 세계대양 속 플라스틱은 '자라나는 인류재앙'이다
영국 황태자는 세계대양 속 플라스틱이 '자라나는 생태적 인류 재앙'이며, 이를 시급히 해결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하면서 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위한 지원을 시작했다.
Dame Ellen 재단 보고서에 따르면 2050 세계대양은 어류보다 많은 무게의 플라스틱을 담고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telegraph.co.uk/science/2017/05/18/prince-wales-plastic-worlds-oceans-growing-human-dis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