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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5-09 08:38:47/ 조회수 1771
- 싱가포르항만, 선박 간(ship-to-ship) LNG 벙커링 완료(2)
- ∎ 싱가포르항만이 소형 유조선에서 헤비리프트 선박으로 LNG를 해상 연료로 이전하는 것을 포함한 첫 선박 대 선박(ship-to-ship) LNG 벙커링을 적용.
∎ 벙커링 운영에는 싱가포르 LNG(SLNG) 터미널의 새로 개조된 2차 제트기에서 소형 유조선에 LNG 2,000cum를 재장전하고 이어 선박 대 선박을 받는 중증기선박(heavylift vessel)으로 운송하는 작업이 포함.
∎ 싱가포르의 LNG 벙커 공급업체인 파빌리온에너지의 자회사인 파빌리온가스에 의해 운영되. 싱가포르 정부의 투자회사인 테마섹이 전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파빌 에너지 그룹 ceo인 프레데릭 H. 바너드는 "Paintenery Energy의 첫 상업용 선박 대 선박용 LNG 벙커링 사업으로 싱가포르와 이 지역에 LNG 벙커 공급 솔루션을 포괄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우리의 강력한 의지와 능력을 입증한다"고 말했음.
∎ 2017년, 파빌리온은 2019년 2월 첫 LNG 벙커유조선 신 건저를 시작으로 벙커 물류 확대에 앞서 첫 트럭 대 선박 벙커링 능력을 시연했음. 1만 2,000 cum GTT Mark III 플렉스막 LNG 벙커 유조선은 셈보프 해양조선소에서 2021년까지 인도될 예정.
∎ SLNG Corporation의 ceo인 탄수콩은 "우리는 장기적으로 LNG가 벙커링의 전 세계적인 연료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으며, SLNG는 이러한 개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잘 배치되어 있다. "모든 이해당사자들과 협력하고 필요에 따라 인프라에 투자하여 국내에서 LNG 벙커링의 성장을 돕고자 한다.“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asia/singapore-port-completes-first-ship-to-ship-lng-bunker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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