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12-28 09:30:38/ 조회수 1094
    • https://mobile.worldmaritimenews.com/archives/238869/nightmare-scenario-ship-critical-systems-easy-target-for-hackers/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https://mobile.worldmaritimenews.com/archives/238869/nightmare-scenario-ship-critical-systems-easy-target-for-hackers/

      해커에게 쉬운 대상이 된 선박 시스템
      이스라엘의 사이버 보안 전문가인 해군 돔 (Naval Dome)이 실시한 일련의 사이버 침투 테스트 결과를 통해 선박의 중요한 시스템에 해커들이 쉽게 액세스하고 오버 라이드 할 수 있음을 언급함.
      테스트는 시스템 제조사와 소유주의 감독하에 유조선, 컨테이너 선, 슈퍼 요트 및 크루즈 선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시스템에서 수행되었으며,
      Naval Dome의 사이버 엔지니어링 팀은 선박의 항법, 레이더, 엔진, 펌프 및 기계 장치를 제어하는데 사용되는 실제 운영 시스템을 해킹하여 선박의보고 위치를 변경하고 레이더 디스플레이를 조정할 수 있었음.
      또 다른 공격으로 인해 기계 장치가 작동 중지되고, 신호가 발사되고, 밸러스트 펌프가 과도하게 작동하고 스티어링 기어 제어 장치가 조작됨.
      이스라엘 해군 C4I 및 사이버 국방 국장을 역임 한 해군 돔 CTO 인 아사프 셰피 (Asaf Shefi)는 "우리는 선장의 컴퓨터에 전자 메일을 보내 단순히 시스템에 침투하고, 좁은 운하를 통과하는 야간 통행 중에 고정된 항해 중 위험 지점에서 선박의 위치를 ​​변경하는데 성공함”을 언급함.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