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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9-03-21 10:35:57/ 조회수 631
    • 푸젠성, 4월부터 수산물을 포함한 11대 식품에 대해 이력제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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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주요 수산물 생산·소비 지역인 푸젠성(福建省)에서 올해 4월부터 수산물을 포함한 11대 식품에 대해 이력 추적을 단계별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식품 이력추적은 중국의 13.5계획과 식품안전법에서 언급한 중요한 제도로, 현재 지역별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푸젠성의 경우 이력추적코드 규정에 따라 생산 날짜가 같은 식품과 그 제품에 유일한 이력추적 식별 코드를 부여받아, 이를 통해 2018년 6월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1제품 1코드 전과정 이력추적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체계를 통해 푸젠성은 2019년 4월부터 수산물, 과일, 야채, 소급 등의 11가지 식품과 그 제품, 생산자에 대해 단계별로 시행할 예정이며, 소비자는 위챗, 정부 앱, 전화 등을 통해 해당 식품의 생산, 가공과 판매자까지 이력 추적이 가능합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푸젠성의 이력 추적 데이터는 9,300만개, 4만 5천개의 경영 주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4월부터 총 72.5만개의 식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news.foodmate.net/2019/03/5105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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