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수산 > 어업자원연구실]2017-08-31 13:21:08/ 조회수 1040
    • 수산물 수출과 최빈개도국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수산물 수출과 최빈개도국

      참고자료:
      http://unctad.org/en/pages/newsdetails.aspx?OriginalVersionID=1537

      UNCTAD의 새로운 연구는 선택된 아프리카와 아시아 저개발국에서의 어업 부문의 잠재력 개발을 조사하였다.
      물고기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거래되는 식량 상품 중 하나이며 2050 년까지 세계 인구가 약 97 억 명으로 늘어나면서 어류 수요 또한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어류 수요의 증가는 귀중한 무역 기회를 제공한다. 인간의 소비뿐만 아니라 수산 자원에 대한 산업 수요는 향후 수십 년간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빈개도국에서 연안과 내륙에서의 어업은 사회적·경제적 발전의 중요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개도국은 값싼 노동력과 아직은 풍부한 어업 자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 우위를 가지고 있다.
      개도국은 어업으로부터 얻는 사회적, 경제적 및 환경적 이익이 상당하다. 고용을 창출하고 외화수입을 증가시키는 것 외에도 값싸고 질좋은 단백질의 주요 원천을 제공하며 식량 안보를 개선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수출 주도형 성장산업의 대안이 될 수 있다. 개발도상국 전체가 세계 수산물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81년의 34.6%에서 2013년에는 50. %로 증가했다.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