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해양 > 독도해양법연구센터]2018-04-20 18:33:55/ 조회수 806
    • 중국, 처음으로 남동태평양에서의 해양조사 임무 완수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중국의 첨단 해양조사선인 샹양홍 01호(向阳紅 01, Xiangyanghong 01)가 남동태평양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해양조사 임무를 마치고 폴리네시아 파페에트(Papeete) 항구에 기항했다.

      해양조사가 진행된 41일간 샹양홍 10호는 해저퇴적물, 해수, 미세플라스틱 샘플을 수집하고, 해저지형, 지구물리학, 수로학, 기상학 및 생화학 데이터를 수집을 진행했다. 또한 25시간 연속으로 해양 난기류를 관측하고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이 조사선은 또한 최초로 비디오 플랑크톤 기록계를 사용하였으며, 수심 30~100미터의 조사대상 수역에 플랑크톤이 풍부하게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샹양홍 01호가 다섯 번째로 수행한 임무인 이번 해양조사는 중국 해양조사선이 최초로 심층적이고 다양한 해양 관측 데이터를 수집한 것으로, 해양 연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http://www.xinhuanet.com/english/2018-03/30/c_137077710.htm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