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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5-09 15:11:40/ 조회수 1134
- 싱가포르의 GIC가 MSC 지분의 10%를 인수 (4)
- ∎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GIC가 MSC의 항만운영회사인 터미널투자(TIL)의 지분 10%를 인수. GIC는 글로벌 인프라 파트너와 기타 투자자들로부터 TIL 지분 10%를 인수했지만 재무내역은 공개하지 않았음.
∎ TIL은 싱가포르의 합작벤처를 포함하여 PSA와의 앤트워프 등 24개국에서 36개의 설비를 가동하고 있는 세계 6위의 토미널 운영화사임.
∎ 한편, 운송 터미널 지오아 우로의 지분을 TIL에 판매하였음. "우리는 대주주인 MSC와의 강력한 사업 제휴와 기존 터미널과 신규 터미널의 파이프라인에서 매력적인 성장 잠재력을 감안할 때 틸에 투자하게 되어 기쁘다." 라고 GIC의 인프라 최고 투자 책임자인 Ang Eng Seng이 말했음.
∎ "글로벌 중산층과 제조업 아웃소싱이 계속 확대됨에 따라 컨테이너형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TIL이 좋은 위치에 놓일 것으로 기대한다. 장기 투자자로서 미래 성장 지원을 위해 MSC, TIL, GIP와의 제휴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음.
∎ 그것은 세계 터미널 운영 산업에 대한 싱가포르는 이미 상당한 투자를 증가시키고 있음. PSA는 국영 기업인 Temasek Holdings가 100% 소유하고 있으며, PSA는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는 경쟁사인 Hutchison Ports의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음.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asia/singapore-s-gic-buys-10-stake-in-msc-terminal-ar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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