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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9-09-30 23:38:19/ 조회수 2040
    • 알래스카, 블루 비즈니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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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ward는 알래스카 해양 클러스터와 협력하여 해양 기반 사업을 확장한 최초의 알래스카 지역사회다. 지난 10월 이 클러스터의 블루 파이프라인 인큐베이터에 가입한 4개 초기 단계의 사업체 중 첫 번째 코호트는 지금까지 예상보다 10배 많은 230만 달러의 투자목표로 160만 달러를 유치했다.
      저스틴 스턴버그 시워드의 블루 파이프라인 인큐베이터 이사는 "해산물 제조, 해양 에너지, 농어촌, 알래스카 페어뱅크즈 어업과학대, 알래스카 소상공인협회 등과 제휴한 관광사업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한 기업은 알래스카 페어뱅크스에서 올해의 발명상을 받은 신기술에 대해서도 잠정적인 특허를 출원했다.
      그는 "수소를 바닷물에서 뽑아낸 뒤 나중에 사용할 배터리로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만약 그것이 상업적으로 가능한 것으로 입증된다면, 에너지를 생산하는 대규모 방법을 허용하고 동시에 산화를 일으키는 물에 있는 탄소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블루 파이프라인 회사는 지난달 앵커리지에서 열린 제1회 알래스카 엔젤 컨퍼런스에서 준결승전 진출자로 투자자와 창업자를 한 자리에 모이게 했다.
      스턴버그는 코호트들이 "창업 아이디어부터 시행 단계까지 모든 것을 갖춘 MBA 수준의 교육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 인큐베이터는 또한 알래스카 중소기업개발센터가 새로운 두 곳을 포함한 18개의 시워드 기업에 지원을 제공했고 그 결과 8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었다.

      스턴버그는 클러스터 협력자들이 블루 파이프라인을 더 많은 지역으로 확장하면서 "알라스카 지역사회에서의 기업가정신의 역동성에 맞게" 정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래스카 해양 클러스터는 베링 해 어민 협회의 프로젝트다.

      https://www.nationalfisherman.com/alaska/building-blue-businesses-in-ala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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