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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8-10-04 09:00:02/ 조회수 781
    • 메인 주 랍스터, 중국 시장을 잃었음에도 캐나다의 대량 구매로 가격 변동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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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월 6일 중국으로 수입되는 랍스터에 25% 관세가 적용된 후, 많은 사람들은 메인 주 랍스터 가격이 낮아질 것을 우려했었지만 이는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월부터 7월까지 메인 주는 2016년 3백만 파운드, 2017년 5백 60만 파운드, 2018년에는 약 1천 2백만 파운드의 활 랍스터를 중국으로 출하했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對중 수출의 급작스러운 중단은 성장세를 멈추는 것과 같고 이 상황이 지속될 경우 시장이 붕괴될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의 랍스터 시장은 중국보다 훨씬 크고 활 랍스터와 랍스터 꼬리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높아서 부족한 재고에 따라 평균 출하량은 현재의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메인 주의 對캐나다 활 랍스터 수출 증가는 예년과 다르지 않게 동일하며, 2018년 7월 수출은 중국의 관세가 없었던 2016년과 비슷합니다.

      물론 중국의 관세 부과로 인해 아시아와 유럽의 랍스터 구매자들에게 캐나다가 첫 번째 선택지가 되는 등 캐나다가 랍스터 수출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는 것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중국의 관세도 중요하지만 다른 시장요인들이 여전히 랍스터 시장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격을 안정화시킨 주 요인은 미국 내에서의 강력한 수요와 출하 지연이라는 점인데요.

      물론 중국의 관세 부과가 이후 랍스터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란 보장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중국의 신년 연휴는 최근 몇 년 동안의 가격 변동을 준 큰 요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캐나다-EU 무역 협정 이전, 크리스마스 시즌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로 수출되었던 랍스터의 대부분은 캐나다산이었으나 미국산으로 집계되기도 했습니다. 관세가 적용되기 전까지 해당 산업은 전통적으로 원산지를 구분하기 어려웠기 때문인데요. 즉, 랍스터가 포장된 곳에 대한 정보로 충분했었습니다.

      중국 내 관세, 캐나다산 랍스터에 대한 유럽의 선호는 이런 상황을 바꿔놓았지만 여전히 캐나다산 랍스터 생산업자가 고객에게 합법적으로 미국산 랍스터를 공급할 수 있는 여지는 여전히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seafoodnews.com/Story/1116549/Massive-Canadian-Buying-of-Lobster-Keeping-Prices-Steady-in-Maine-Despite-Loss-of-China-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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