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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어업자원연구실]2017-06-07 09:15:40/ 조회수 1313
    • 벨기에와 독일, 어업통제 시스템 개선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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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기에와 독일, 어업통제 시스템 개선에 나서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는 벨기에와 독일이 어업통제시스템에서 발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채택했다. 실행계획에 따라 벨기에와 독일은 광범위한 어획량 데이터 수집, 유효성 확인, 크로스체킹, 효과적인 감시 및 쿼터량 보고를 보장하는 데이터 관리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실행계획은 2014년과 2015년, 2015년과 2016년 각각 개최된 데이터 관리 및 통제 시스템에 관한 감시프로그램에 따라 수립되었다. 각 회원 당국은 어업통제에 관한 규제 No.1224/2009에 명시된 절차에 따라 실행수단 및 시한에 대해 합의했다. EC는 행동계획이 협력과 대화의 정신으로 EU공동수산정책(Common Fisheries Policy)을 집행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평가했다. 구체적인 일정, 벤치마크 및 보고 기한을 통해 벨기에와 독일은 EC가 시행 및 진행 상황에 대한 후속 조치를 취하고 (스페인, 말타, 라트비아의 폐쇄된 행동 계획에서 보았듯이) 이로부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회원국들이 공통 어업 정책 규칙의 모니터링, 통제 및 집행을 보장하고 그에 따라 어업의 지속 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절한 관리 및 기술적인 구조와 시스템을 마련하도록 협력할 것을 덧붙였다.

      자료: http://www.worldfishing.net/news101/industry-news/belgian-and-german-fisheries-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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