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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8-01-01 15:50:10/ 조회수 580
    • 2017년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3)’ 직후 2017년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원 플래닛 서밋(One Planet Summit)’에서, 해사부문(international maritime sector)은 파리협약의 목표에 부합하는 배출 감축을 위하여 해운업계의 본격 실천행동을 촉구하는 성명, “Tony de Brum”을 채택하고, 영국, 프랑스, 덴마크. 독일, 캐나다, 마샬군도, 칠레, 뉴질랜드 등 전세계 35개국이 이에 동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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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3)’ 직후 2017년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원 플래닛 서밋(One Planet Summit)’에서, 해사부문(international maritime sector)은 파리협약의 목표에 부합하는 배출 감축을 위하여 해운업계의 본격 실천행동을 촉구하는 성명, “Tony de Brum”을 채택하고, 영국, 프랑스, 덴마크. 독일, 캐나다, 마샬군도, 칠레, 뉴질랜드 등 전세계 35개국이 이에 동참하였다.

      https://www.green4sea.com/35-states-sign-declaration-on-shipping-emi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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