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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18-01-30 09:48:39/ 조회수 1013
- 「중국의 다랑어 통조림, 수출에 비해 여전히 내수시장에서 비중 낮아 」
- 「중국의 다랑어 통조림, 수출에 비해 여전히 내수시장에서 비중 낮아 」
◾ 지난 China Fisheries & Seafood Expo에서 중국의 다랑어 어업 회사들은 중국의 내수 시장은 아직 다랑어 통조림의 주요 시장이 아니라고 언급했음
- Shanghai Kaichuang Marine International의 부국장에 따르면 이러한 이유는 중국 소비자들의 선호도 문제임
- 다랑어는 중국 소비자들이 요리를 위해 직접 구매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가공 후 통조림으로 소비되는데 중국 소비자들은 이에 대한 편견을 가짐
- 이러한 편견이 깨지길 바라고 있지만 중국에서 통조림 다랑어가 주요 상품이 되기까지는 5~1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
◾ 현재 중국의 많은 다랑어 관련 기업들이 가공 시설을 추가 건설하는 등 규모를 늘리고 있으나 이는 내수 시장이 아닌 수출 시장 판매를 위해서임
- 중국 관세청의 국제 무역 센터 통게에 따르면 중국의 통조림 다랑어(HS 코드:160414)의 수출은 2005년 7.5천 톤에서 2016년 89천 톤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주요 수출 시장은 미국, 태국, 스페인 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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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undercurrentnews.com/2017/11/16/chinese-tuna-fishing-companies-still-yet-to-crack-domestic-market-with-canned-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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