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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8-04-30 19:30:40/ 조회수 552
    • 서핑하기 좋은 연안, ‘세계서핑보호구역(World Surfing Reserves)’으로 지정하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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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단체인 ‘파도보전연합(Save The Waves Coalition)’은 탁월한 파도와 서프존(Surf Zones), 주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2009년부터 ‘세계서핑보호구역(World Surfing Reserves)’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음

      현재 전 세계에 ‘세계서핑보호구역(World Surfing Reserves)’로 10개소가 지정되었는데 호주 3개소, 미국 2개소, 포르투갈, 페루, 멕시코, 칠레, 브라질 각 1개소씩 지정되었음

      세계서핑보호구역은 ①파도의 질과 일관성(Quality and Consistency of the wave(s)), ②환경적 특성(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③문화 및 서핑 역사(Culture and Surf history), ④지역사회 역량 및 지원(Capacity and local support)의 기준 충족해야 함

      우리나라 강원도 양양은 서퍼뿐만 아니라 서핑으로 형성된 주변지역 문화를 누리기 위해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어 우선 양양 해변을 대상으로 새로운 연안관리 수단 적용 필요

      https://www.savethewaves.org/programs/world-surfing-reserves/reser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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