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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정책연구실]2018-12-27 16:29:49/ 조회수 861
    • Pesky Fish사, 수산물 유통단계를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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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sky Fish사는 수산물 유통의 시작과 끝에 위치하고 있는 생산자와 식당(소비자)를 잇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이 회사의 목적은 우선 어업인들을 위하여 어업인들이 당일에 잡은 모든 수산물을 구매하고 대금을 빨리 지급해주며, 또한 식당을 위해서는 수산물이 어획된 날에 배달을 완료하여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Pesky Fish사는 5개 항구에 양륙하는 특정 어업인들과 식당의 요리사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회사와 거래하는 어업인들은 그들이 어획한 수산물에 대한 브랜드를 구축하게 되며, 최상의 품질을 위해 Ike-jime이라고 하는 관리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https://www.forbes.com/sites/johnwelsheurope/2018/10/04/how-pesky-fish-is-reinventing-the-supply-chain-to-deliver-seafood-fresh-to-chefs/#71d7379241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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