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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18-12-28 13:47:08/ 조회수 1005
    • 러시아, 중국 명태가공업의 최대 경쟁자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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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러시아연방어업기구(Rosrybolovstvo) Petr Savchuk 부주석은 러시아의 명태기업들이 연합하여 러시아산 명태의 對유럽 수출규모 확대, 품질 상승 방안을 모색하여 중국 업체들과 경쟁할 계획임을 밝혔음
      ◾ 러시아 기업들은 연해에 명태 가공공장 6개 이상을 설립할 계획이며, 2019~2020년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추진될 계획이며 명태 어포를 주력으 유럽시장에 수출할 방침임
      - 최근 유럽은 명태 수입에 관한 규정을 강화하였으며, 중국의 인건비가 지속해서 상승하는 상황에서 중국제품의 경쟁력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러시아의 명태가공 생산량은 매년 1.5~2만 톤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어포 및 어육 뿐 아니라 즉석제품과 같은 고부가가치 생산라인을 도입하여 유럽 소비자들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임

      http://news.foodmate.net/2018/12/4980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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