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06-27 08:36:27/ 조회수 819
    • 설문 조사 : 대부분의 선원들은 해상에서 인터넷 연결 및 사용시 어려움을 느낌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설문 조사 : 대부분의 선원들은 해상에서 인터넷 연결 및 사용시 어려움을 느낌

      비교 통계에 따르면 영국 가정의 91%와 유럽 가정의 85%가 광대역 접속을하고 있으며 유엔은 최근 인터넷 접속이 사치가 아닌 기본적인 권리라고 제안했다. 본 내용은 6월 30일에 Seafarers Awareness Week (6월 24-30일)를 기념하기 위해 세미나에서 Nautilus가 발표할 예정인 백서에서 나왔다.

      이 보고서는 또한 거의 88%의 선원들이 바다에서 인터넷 접속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속도가 매우 느리고 고비용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승무원 중 57%만이 개인 이메일 액세스 권한을 갖고 있으며 1/3만이 해상에서 소셜 미디어 액세스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34%), 대부분의 선원은 친구 및 가족과 격리되어 있다. 응답자의 거의 3 분의 2 (63 %)는 새로운 회사가 더 나은 품질의 인터넷을 제공한다면 회사이전을 고려할 것을 제안하였다.

      조사 대상 산업계 리더 중 10%는 직원들에게 인터넷 접속 (14%)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시인했다. 두 가지 가장 큰 이유는 승무원이 불법 또는 성인 콘텐츠 (83 %)에 액세스하고 잠재적으로 높은 설치 비용 (83 %)에 액세스 할 것이라는 우려였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거의 3 분의 2 (58%)가 인터넷 제공이 산만함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Nautilus는 바다에 살면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현재 의사 소통 조항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해운 회사가 사용 시점에 무료 인 모든 것에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기 위해 행동 할 것을 기대하고있다.

      http://m.worldmaritimenews.com/#newsitem-223656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