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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2-12 08:03:30/ 조회수 1022
    • 칭다오항만당국, 항만운영을 위한 5G 네트워크 개발(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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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국 북항 사업자인 칭다오항 그룹은 상하이젠화중공업(ZPMC), 차이나유니콤, 에릭슨 등과 합작해 칭다오항 개발을 위한 5G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있음.
      ∎ 5G 네트워크는 짧은 지연 시간, 높은 대역폭 및 대용량 저장 용량의 장점을 가지고 있음. 크레인의 컨트롤과 고해상도 카메라 데이터는 크레인의 무선 제어와 고화질 비디오 전송을 지원할 수 있음. 5G 기술은 항만크레인 운용과 컨테이너 취급에 적용돼 단말기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음.
      ∎ 보다 나은 화물 취급 경험을 위해 운항 효율을 개선하고 선주 및 선주들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칭다오 항은 "지능형 항만"의 건설과 그것의 자동 터미널의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하고 있음.
      ∎ 칭다오항의 자동터미널은 2017년 가동을 시작한 세계 최첨단 자동터미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음.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asia/qingdao-developing-5g-network-for-port-operation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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