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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8-07-31 20:28:11/ 조회수 762
    • 인도 해운회사가 풍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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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매수권(Right of First Refusal)' 조항의 폐지는 국내 산업에 타격을 줄것이다.
      인도 선박 회사가 인도 선박에 줄 수 있는 유일한 혜택인 인도화물 운송을 위한 우선매수권(Right of First Refusal) 조항을 폐지하기 위한 센터가 제안한 안건은 인도 해운업계의 존재를 위협하고 있다.
      약 1,372척의 선박과 1235 만 톤의 총 톤수(GT)를 소유하고 있는 인도 해운 회사들은 생존과 외국 노선과의 경쟁을 위해 인도 선박의 등록을 취소하고 파나마와 바하마의 조세 피난처에 등록 할 예정이다.
      최근 외국 선사에게 이익이 되는 규범을 완화함으로써 정부는 인도 등록 선박이 인도 공공 및 민간 기업의 인도 벌크 건조 / 액체화물을 외국에서 가장 낮은 운임으로 운송하는 우선매수권 조항을 폐지할 근거를 준비하고 있다.
      따라서, 수입업자 또는 수출업자에게 추가 비용을 추가하지는 않지만 외국선박에 의해 결정된 운임료로 국가운영선박에 확실한 사업을 제공한다.

      자료출처 : https://www.thehindu.com/business/Industry/indian-shipping-companies-headed-for-troubled-waters/article24421261.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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