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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9-04-26 10:51:49/ 조회수 781
    • 일본 2018년 어획량, 6년 만에 증가했으나 최 전성기에 비해 낮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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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수산성이 지난 25일 발표한 2018년 어업․양식업생산통계에 따르면 양식을 포함한 어획량은 전년 대비 1.9 % 증가한 438만 9천 톤으로 6년 만에 증가했다. 이는 꽁치, 정어리 등의 어획이 늘어났기 때문이며, 1956년 이후 어획량이 최저치였던 2017년 전년 수준을 웃돈 수치이다. 하지만 어획이 가장 많았던 1984년(1,281만 6천 톤)의 30%에 불과해 여전히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의 어획량 감소 원인으로 자원 남획이 지적되고 있어 수산청은 어획량 회복을 위해 자원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 외에도 해류의 변화 등도 어획량 감소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https://this.kiji.is/494057383463568481?c=3954674183946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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