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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중국연구센터]2017-12-08 17:54:00/ 조회수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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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SCO SHIPPING,
      칭다오항과 해운+항만+물류+금융 등 네 분야 전면적인 협력 강화


      ■ COSCO SHIPPING그룹과 칭다오항, 물류·금융 분야의 전략적 MOU 체결
      2017년 11월 29일, ‘2018년 해운·항만교류회’에서 정민후이(郑明辉) 칭다오항 회장, 장칭차이(张庆财) 칭다오치엔완 컨테이너터미널(QQCT) 총경리, 쉬리롱(许立荣) COSCO SHIPPING그룹 회장, 완민(万敏) 총경리, 한쥔(韩骏) COSCO SHIPPING Logistics 총경리, 장짱난(张江南) 칭다오항 부회장, 왕다숑(王大雄) COSCO SHIPPING Development CEO, 장춘펑(姜春凤) 칭다오항 부회장(CFO 겸) 등 칭다오항 및 COSCO그룹의 주요 인사들이 물류와 금융 분야의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 양측은 해운, 항만, 물류 및 금융 등 네 분야에서 협력 촉진 계획
      이번 전략적 협력 협의는 올해 5월에 칭다오항과 COSCO SHIPPING그룹 체결했던 협력 협의를 기반에서 더욱 심화된 내용이고, 칭다오항과 COSCO SHIPPING그룹의 협력을 해운과 항만에서 해운, 항만, 물류 및 금융 등 네 분야로 확대했다. 앞으로 양측은 물류와 금융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 발휘를 통해 새로운 발전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칭다오항과 COSCO SHIPPING그룹은 오랫동안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최근 몇년 간, 글로벌 해운시장의 새로운 추세를 대응하기 위해 COSCO SHIPPING그룹은 ‘현대 물류+3대 전략’을 실시하며, 해운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인 높이고 있으며, 항만 분야에서의 영향력도 점점 확대하고 있다.
      올해부터 COSCO SHIPPING그룹은 칭다오항에서 항로 확대 및 선복 추가 투입을 통해 칭다오항을 중심으로 한 북방 네트워크가 강화하고 있으며, 칭다오항에서 서비스 항로 수, 환적 규모 및 컨테이너물동량이 가장 많은 선사가 되었다. 또한, 칭다오항과 COSCO SHIPPING그룹은 공동으로 이탈리아 VadoHolding B.V. 부두와 UAE 아부다비 부두에 투자하였으며, 글로벌 터미널 운영관리 플랫폼을 설립했다.
      향후 양측은 해운과 항만 분야의 협력을 기반으로 협력분야를 해운+항만+물류+금융 등 4개 분야로 확대하여 전면적인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中国水运网, 2017. 11. 30.)
      http://info.chineseshipping.com.cn/cninfo/News/201711/t20171130_1297344.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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