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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4-30 22:53:38/ 조회수 676
    • 현대상선, 러시아 FESCO와 협력을 통한 중국-러시아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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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상선은 러시아 FESCO와 중국-러시아 정기항로 서비스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CRN(China-Russia North Service) 항로는 재구성되고 러시아와 한국을 직접 연결하는 항로인 KRS(부산-블라디보스토크) 및 KR2(부산-보스토치니 구간)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 신규 노선에 현대상선은 1,000TEU급 선박을 배치하고, FESCO는 1,200TEU급 선박을 해당 항로에 각각 배치한다 해당 서비스는 5월 11일과 12일에 각각 개시될 예정이다. 기존 CRN 항로는 5월 14일부터 칭다오-상하이-닝보-블라디보스토크 구간으로 변경된다.
      현대상선은 FESCO와 협력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러시아 지역에서 시장 지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orldmaritimenews.com/archives/275566/hmm-fesco-to-extend-roots-on-china-russia-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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