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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04-28 02:29:07/ 조회수 991
    • 해운업계와 선박평형수처리설비 제조업계가 IMO의 국제협약 이행을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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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업계와 선박평형수처리설비 제조업계가 IMO의 국제협약 이행을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한국선주협회와 한국선박평형수협회는 24일 '해운업계와 선박평형수처리설비 제조업계 간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해운선사들이 국내 선박평형수처리설비를 적극 이용하도록 장려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현재 해운업게의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선박평형수설비 설치비용의 장기분할 상환이나 공동구매, 친환경 선박 설비에 대한 정부 지원 유도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IMO의 국제선박평형수관리협약(BWMS)에 따라 오는 9월8일부터 국제 항해에 종사하는 무역선은 국제기름오염방지증서(IOPP) 갱신일까지 선박평형수처리설비를 장착해야 합니다. 국내에서 설비를 장착해야 하는 선박은 약 1500척에 달하며 전 세계적으로는 4만8000여척의 선박이 이 설비를 장착해야 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http://www.ebn.co.kr/news/view/888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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