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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7-11-21 09:26:45/ 조회수 628
    • 뉴질랜드,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생물독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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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생물독소 경고

      뉴질랜드 일차산업부(MPI, The Ministry for Primary Industries)는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와이히 해변 북단~오파페 동남부)에서 패류를 수확하거나 섭취하지 말 것을 추가적으로 경고하였습니다.

      당국은 정기 패류 검사에서 마비성 패독(PSP, Paralytic Shellfish Poisoning)이 일차산업부가 정한 안전 기준인 0.8mg/kg를 웃도는 양이 검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패류를 섭취할 경우 발병 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하였습니다.

      해당 지역의 패류인 홍합, 굴, 투아투아 조개, 피피 조개, 토헤로아 조개, 새조개, 가리비, 캐츠아이 조개, 성게나 기타 쌍각류 패류 일체를 섭취해서는 안되며 이들 품목은 열을 가하더라도 독소가 완벽히 제거되지 않는다고 전하였습니다.

      출처 : http://www.mpi.govt.nz/news-and-resources/media-releases/shellfish-biotoxin-al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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