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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투자·운영연구실]2018-03-26 13:17:04/ 조회수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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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최초의 LNG 벌크 선 (LNG Bulk Carrier)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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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조선 업체 인 현대 미포 조선 (Hyundai Mipo Dockyard, HMD)과 선박 소유주 일신 물류 (Ilshin Logistics)는 세계 최초의 액화 천연 가스 연료 운반선을 성공적으로 납품했다.
Lloyd 's Register (LR)와 Korean Register의 이중 등급으로 등록 된 5 만 톤급의 벌크화물선은 국제 가스 연료 (IGF) 규약을 준수하여였다.
이 선박은 2016 년 7 월에 발표 된 공동 프로젝트의 결과로 차세대 친환경 LNG 연료 벌크 선에서 최초로 개발되었다.
이 선박은 오스테 나이트 고 망간 강으로 만들어지고 후미 계류 갑판에 위치한 500m³ 용량의 'C'형 LNG 연료 탱크를 갖추고 있다.
한국의 포항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제강 회사 인 POSCO가 새로 개발 한 이 종류의 강재는 약 26 %의 높은 망간 함량을 가지고 있다.
설계는 극저온 LNG 및 액화 가스 저장 분야에 중점을 둔다.
입증 된 특성과 높은 망간강의 특성뿐만 아니라 요구되는 용접 기술과 연료 탱크 설계는 LR의 지원, 인증 및 승인을받은 저온 유지 장치에 적합하다.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south_korea_builds_worlds_first_lng_bulk_carr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