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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19-05-07 11:06:58/ 조회수 1407
    • MSI, 중소형선박 중심으로 운임 회복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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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SI(Maritime Strategies International)는 1월 대비 2, 3분기 건화물선 운임이 회복될 것이라고 발표함
      ∘ 케이프선 운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뉴스는 브라질 댐 붕괴로 인한 철광석 생산량 감산 소식임. 현재 브라질 정부는 철광석 생산량이 약 4,000만톤 줄어들 것이라고 발표함. 이와 관련하여 MSI는 생산량이 약 4,000만톤 감소하는데에 약 3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고, 2019년 브라질 철광석 생산량은 2018년 대비 약 2,000만톤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함. 브라질의 생산감소는 호주의 철광석 생산량으로 상쇄 가능할 것으로 분석함. 케이프선의 운임수익은 4월에 1일 8,400달러, 7월에는 12,000달러/일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 중소형선박의 경우 향후 3개월 이내에 운임수익이 수프라막스는 1일 11,000달러, 핸디는 9,700달러까지 상승했다가 7월들어 각각 9,900달러, 8,600달러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함. 중국의 석탄 수입 규제 완화와 미국산 대두와 밀 수출량 증가 등이 상승의 원인이 될 것으로 분석함

      https://lloydslist.maritimeintelligence.informa.com/LL1126271/Subcapesize-market-to-rebound-after-January-s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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