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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8-05-12 18:39:29/ 조회수 689
- *출처 : By Jason Huffman(2018.05.11.)
- [주요 내용]
최근 알래스카의 베링에와 알루티안섬에서 가자미류(yellowfin sole) 생산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생산 증가는 해당 해역에 고등어 어획을 위해 투입된 어선(약 80척)들이 A시즌 할당량 소진으로 가자미류 어획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지난 10년 내 베링해 가자미류 어획량은 2013년 16만 톤을 상해했으나, 최근에는 13만 톤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가자미류의 가장 큰 시장은 전체의 중국(86%)이며, 다음으로는 한국(13%)이다.
NOAA에 따르면, 가자미류는 2017년 베링해에서 세번째로 많이 어획된 어종이다(명태 136만 톤, 대구 21만 톤).
[주요 시사점]
1. 베링해 가자미류 어획, 세 번째(명태, 대구 순)
2. 한국, 세계 두 번째 가자미류 시장
https://www.undercurrentnews.com/2018/05/11/yellowfin-sole-harvest-in-bering-sea-slow-out-of-gate-but-sprinting-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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