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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12-29 16:40:59/ 조회수 551
    •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재해구조단체들은 구호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Crowdsource 데이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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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재해구조단체들은 구호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Crowdsource 데이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2013년 태풍 Hai-yan 재해 발생 시, 유엔(UNOCHA)은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하여 피해지역에 crowdsource 맵핑을 조정했다. 그리고 상세한 피해지역 지도를 작성하기 위해 위성 및 공중 이미지를 작성함에 있어서 자원 봉사자들의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한다.
      또한 인스턴트 메시지와 이메일을 통해 사용자가 생성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재해발생지역에 대한 실시간 보고서를 생성하기도 한다.
      하지만 재해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crowdsource 정보의 양은 검증기관이 처리하기에 너무 많아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의 구분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https://www.nst.com.my/opinion/columnists/2017/12/319041/disaster-relief-through-crowdsourced-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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