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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관광·문화연구실]2017-11-16 10:37:44/ 조회수 826
    • [호주 타운스빌, 에듀투어리즘(edutourism)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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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타운스빌, 에듀투어리즘(edutourism) 인기]

      호주 타운스빌이 에듀투어리즘(edutourism: 교육관광)의 산지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싱가포르와 중국의 고급관광시장이 열리면서 학습프로그램의 국외 참가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그간에는 미국 시장에 집중했지만 내년부터는 아시아 시장이 열릴 전망이다. 지난해 20여개 관광그룹이 다녀가면서 지역경제에 1백만 달러를 창출했다. 5년 내 7배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타운스빌 노스퀸즈랜드 에듀투어리즘 컨소시엄(Townsville North Queensland EduTourism Consortium)은 세계정상급 연구소와 자연자원관리기관의 연합체이다. 제임스쿡대학교, 호주 해양과학연구소, 그레이트배리어해양공원당국은 물론 관광업체도 참여한다.

      2013년에 이 지역의 관광업체가 모여 컨소시엄을 형성하고 국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제품 개발과 비지니스 확장을 논의해왔다. 노스퀸즈랜드는 교습과 학습에 있어 명성을 갖고 있는데 특히 해양 및 열대 지방에 관한 과학, 환경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http://www.townsvillebulletin.com.au/news/booming-education-tourism-industry-attracts-record-numbers-to-townsville/news-story/fe196e8b9052c0f4d91ae1174533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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