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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8-11-26 11:06:00/ 조회수 721
    • [북태평양해양과학기관(PICES) 2018 연차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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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태평양해양과학기관(PICES)은 북태평양의 해양과학에 관한 기관을 조약(1992년 3월 발효)에 근거하여 설치된 정부 간 기관이며, 북태평양해역에서 해양과학연구의 촉진과 조정, 해양환경 둥에 대해서 과학적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북태평양해양과학기관(North Pacific Marine Science Organization)의 약칭인 PICES는 100년 전에 설치된 북대서양 과학기관인 ICES(International Council for the Exploration of the Sea)의 태평양판(Pacific ICES)이다.
      2018년 PICES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되었는데, PICES 가맹국인 미국, 캐나다, 러시아, 한국, 중국, 일본 이외에도 PICES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각국 과학자 등 약 550명이 참가했다.
      금번 PICES의 논의결과를 정리하면, 첫째, 북태평양해역에서 해양환경, 기후변동, 생물자원과 생태계, 인간활동의 영향 등에 관한 조사연구에 대해 의견교환이 있었다. 둘째, 태평양에서 생태계 변화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의견교환이 있었다. 셋째, 내년의 연차회의는 캐나다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되었다.

      http://www.jfa.maff.go.jp/j/press/kenkyu/1811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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