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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9-10-07 10:00:01/ 조회수 1671
    • [매일북극] 스웨덴 외교부장관: 북극의 변화는 경제적 이점을 잃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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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외교부 장관인 앤 린드(Ann Linde)는 EU 북극포럼에서 기후변화로 생긴 북극의 변화는 북극지역의 경제적 매력도를 낮추는 것이 아니다고 주장하였음. 또한, 북극지역의 변화들로 인하여 우리가 기존에 생각해 오던 북극지역의 경제 성장 또는 경제 발전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고 전하였음. 인류가 혁신 또는 신기술로 변화를 촉구할 때 더 많은 기회와 경제적 성장을 동반해 왔다는 것을 인류의 역사에서 보아왔기에, 스웨덴 외교부 장관은 현재 전세계는 에너지 시스템 변환의 끝이 아니라 신 재생에너지로 전환되는 것이라는 주장이 도덕적으로 맞을 뿐더러 경제적 이득을 얻게 될 것이라고 함.
      스웨덴 장관은 평화와 안정은 북극에서 지속적으로 개발을 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건들이며 모든 국가들이 함께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핀란드 외교부장관은 유럽연합과 북극이사회의 협업 중요성을 언급하였음. 특히 핀란드는 유럽연합이 북극이사회의 옵서버(Observer)로 승인되는 것에 노력하였고 북극이사회와 유럽연합의 긴밀한 협업과 협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였음.

      #북극 #EU북극포럼 #북극경제개발
      https://arctic.ru/news/20191003/880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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