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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정책연구실]2017-02-23 09:06:56/ 조회수 1177
    • 우리 상선대 등 해양력은 국가의 지속과 번영, 역사의 진로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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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상선대 등 해양력은 국가의 지속과 번영, 역사의 진로를 결정

      역사가와 전략가들은 해양력(Sea power 혹은 Maritime power)을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역사를 결정하는 주된 원인으로 보고 있다(Mahan, 1889). 영국과 미국에 이어, 중국도 국가의 존립과 번영에 해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인식하고 있다(Ju, 2012).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입 물자의 99.7%를 해상운송에 의지하고 수출물자를 평균거리 약5,000km로 운송하고 있다(International Trade Centre, 2017). 이런 점을 고려하면, 우리에게 충분한 상선대와 해군력의 유지는 국가 존립과 번영 그리고 역사의 진로에 중차대하다 할 수 있다.

      http://www.intracen.org/itc/market-info-tools/trade-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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