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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10-27 16:09:26/ 조회수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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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생산 기업들, 해양 오염을 해결하기 위해 9,000만 달러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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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소비재 및 화학 회사들이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의 해양 플라스틱 오염에 대처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기 위해 9,000만 달러 기금을 모았다. 음료업체 펩시와 코카콜라, 소비재 제조업체 프록터 & 갬블, 유니레버, 식품생산업체 다농, 화학회사 다우가 기금 모금을 주도하였다. 이달 초 플라스틱으로부터의 해방(Break Free from Plastic) 캠페인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다우(Dow)를 제외한 이들 모두 세계 최대의 플라스틱 오염자로 꼽혔다.
기금의 목적은 폐기물 및 재활용 인프라 개발과 관리를 위함이다. 9,000만 달러의 기금은 쓰레기 관리 솔루션 개발의 위험 단계에 지원될 예정이다.
https://www.eco-business.com/news/plastic-producers-pool-us90m-to-tackle-ocean-pol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