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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9-06-13 15:34:26/ 조회수 572
    • 유로바로미터(Eurobarometer) EU식품안전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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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6월 7일, 최초의 세계식품안전의 날에 유로바로미터(Eurobarometer)의 2019년 EU 식품안전 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위 식품안전보고서는 유럽식품안전청(EFSA)에 의해 조사가 진행되었으며, 유럽인의 식품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 식품안전에 관한 위험성 인지도 등에 대한 연구를 담고 있습니다. EU 28개 회원국에서 2019년 4월 9일부터 26일까지 조사되었으며 27,655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하였습니다. 2010년 이후 최초의 EU 식품안전 조사로서 식품 생산·소비의 변화에 따라 EU 회원국들과 함께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식품표준과 위생관행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소비자의 5명 중 2명은 식품안전에 개인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5명 중 1명은 식품안전이 식품을 선택할 때 주된 관심사라고 답했습니다. 대부분의 유럽소비자에게 가격, 맛, 영양, 식품 원산지를 비롯해 식품안전은 식습관과 식품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의 하나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식품안전의 중요성, 정보와 신뢰, 식품안전 문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식품안전의 중요성>
      유럽소비자들은 식품 구매 시 원산지(53%)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며, 가격(51%), 식품안전(50%), 맛(49%)의 순으로 중요도가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41%의 응답자가 식품안전에 개인적인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22%의 응답자가 식품 선택 시 안전을 가장 큰 관심사로 꼽았습니다.

      <정보와 신뢰>
      유럽소비자의 66%는 식품 위험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은 이후에 소비가 바뀌었다고 응답했으며, 그 중에 절반은 영구적으로 소비패턴을 바꾸었으며, 나머지는 일시적으로 소비패턴을 바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정부와 생산업자가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 보장한다는 것에 대한 유럽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과학자(82%), 소비자단체(79%), 농업인(69%)이 제공하는 식품위험성에 관한 정보를 많이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가기관(60%)과 EU기관(58%)에 대한 정보의 신뢰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안전 관련 문제>
      유럽소비자들 사이에 가장 보편적으로 우려되는 식품안전 문제는 육류의 항생제, 호르몬, 스테로이드 잔여물이 4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살충제 잔여물(39%), 생선, 육류 또는 유제품의 환경오염물질(37%), 색소, 방부제, 또는 향료 등의 첨가제(36%)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럽식품안정청 이사는 “유럽소비자들이 식품안전에 관해서 어떤 부분을 우려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대화의 장을 열어 식품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힘써야 한다.”고 언급하며. 또한 28개 EU회원국의 차이점을 반영하여 EU시스템에 적용하는 것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http://www.efsa.europa.eu/en/press/news/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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