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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8-03-31 14:30:00/ 조회수 596
    • 해양보호구역, 크면 클수록 좋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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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와이에서 브라질, 영국에 이르기까지 규모가 수천 평방 마일에 이르는 대규모 해양 보호 지역의 설립이 증가하고 있다. 이 지역은 정부가 어업과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그들 내의 인간 활동은 일반적으로 관리되거나 제한된다. 이러한 방대한 넓이의 해양에 관한 보존이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연안 해역의 환경이 확보되기 전에 대양부분에 대한 보호가 선행되어서는 안된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많은 경우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연안에 인접한 수역은 종의 다양성이 더 크며 에너지 추출, 관광, 개발, 서식지 파괴 및 남획으로 인한 직접적인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장소를 위험에 빠뜨리면 우리는 실제로 바다를 보호한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https://www.nytimes.com/2018/03/20/opinion/environment-ocean-conserva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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