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17-10-31 20:03:55/ 조회수 677
    • 『중국 원양업체, 모리타니 입어권 확보 위해 수산기술 이전 약속』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중국 원양업체, 모리타니 입어권 확보 위해 수산기술 이전 약속』

      □ 중국 푸저우시의 선도적인 원양 업체 Hong Dong사는 원양어업 기지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현재까지 5개소의 원양 기지를 건설하였으며, 향후 서아프리카와 동남아로의 진출 확대를 계획하고 있음
      - 1999년 푸저우 자유무역지대에 설립된 이 회사는 수산가공 관련 자회사를 포함하여 총 2천 6백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음. 2016년 기준 10척의 어선이 운영되었으며, 60척의 어선이 새로 건조되었음
      □ Hong Dong사는 최대 원양기지 모리타니의 입어권 확보를 위해 수산기술 이전을 약속하였음
      - Hong Dong은 2011년부터 1억 위안 이상 투자하였는데, 이는 모리타니의 외국인 직접투자 중 역대 최대 규모임. 이 회사는 2016년 동 기지로부터 6백만 달러의 수익을 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수치임

      출처:
      https://www.seafoodsource.com/news/supply-trade/chinese-fishing-firm-courts-mauritania-with-skills-for-access-deals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