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7-12-27 13:58:40/ 조회수 612
    • 일본의 경우, 양식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내만양식이 이미 포화생태이며, 기 조성된 어장의 황폐화 등으로 인해 일본 내에서 양식 규모의 확대는 어려운 실정이다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일본의 경우, 양식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내만양식이 이미 포화생태이며, 기 조성된 어장의 황폐화 등으로 인해 일본 내에서 양식 규모의 확대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최근 일본에서는 ‘외해양식’에 눈을 돌리고 있다. 실제로, 외해양식의 경우 해수의 순환이 이루어지며 남은 어류의 사료가 한곳에 퇴적되어 오염을 발생시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Nature지에 게재된 ‘Mapping the global potential for marine aquaculture’ 연구는 외양에서 양식업의 가능성과 외해양식을 통해 실제로 획득 가능한 수산물의 량을 제시하였다.

      https://news.yahoo.co.jp/byline/ishidamasahiko/20170815-00074522/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