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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8-01-15 22:41:39/ 조회수 1262
    • http://www.straitstimes.com/business/economy/maritime-sector-road-map-to-create-s45b-in-value-add-over-5000-new-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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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www.straitstimes.com/business/economy/maritime-sector-road-map-to-create-s45b-in-value-add-over-5000-new-jobs

      싱가포르, 45억 싱가포르달러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해운 로드맵 발표

      1월 12일 공개된 해운업계 혁신 계획(The Sea Transport Industry Transformation Map)는 업계의 실질 부가가치를 45억 싱가포르 달러로 늘리고 2025년 까지 5,000건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싱가포르 항구를 개발하고 국제 해상센터를 강화하기 위한 기존 전략을 토대로 싱가포르는 연결, 혁신 및 재능을 위한 세계적 해상허브가 될 비전을 갖고 있다고 Lam Pin Min 교통부 장관은 말했다.

      Lam은 연례 싱가포르 해상 재단 신년 칵테일 리셉션에서 해운업계 혁신계획(ITM, The Sea Transport industry Transformation Map)를 시작했으며, 해운업계의 혁신계획은 산업, 노동조합 및 기타 정부 기관과 협력하여 싱가포르 항만청의 선봉에 서게 되었다. 이 혁신계획의 핵심 전략 중 하나는 연결성 뛰어나며, 활기넘치는 국제 해상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운업계 혁신계획의 또 다른 핵심은 생산성 향산과 특히 자동화 디지털화를 통한 성장의 촉진이다. Lam은 정부가 해양클러스터 펀드를 통한 운영 효율성 향상으로 새로운 기술과 자동화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50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는 직업은 주로 전문직, 경영자, 경영자 및 기술자(PMET)의 역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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