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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독도해양법연구센터]2019-07-31 20:20:04/ 조회수 958
    • 호주, 호주-미국 합동군사훈련 정보수집 위해 자국 영해 접근한 중국 감시선 추적방침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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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8일, 호주 국방부 관계자는 호주-미국 합동군사훈련을 모니터하기 위해 호주 영해에 접근해 있는 중국측 감시선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 25,000명의 호주군 및 미군이 참가하는 탈리스만 세이버(Talisman Sabre) 훈련은 다음 달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그렉 빌턴(Greg Bilton) 호주군 합참의장은 중국 감시선이 합동훈련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호주의 북동해안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빌턴 합참의장은 중국 감시선의 최종 목적지가 어디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호주 퀸즐랜드 동부 해안 부근으로 내려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상황을 지켜보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straitstimes.com/asia/australianz/australia-tracks-chinese-warship-headed-towards-us-australia-war-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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