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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투자·운영연구실]2017-06-29 12:45:52/ 조회수 807
    • 일본 3사 통합 후 세계 6위 규모로 성장 예상, 통합 회사 안정적 성장을 위한 항만기능 강화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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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3사 통합 후 세계 6위 규모로 성장 예상, 통합 회사 안정적 성장을 위한 항만기능 강화 필요성 강조

      2016년 10월 31일 일본 3사(NYK, MOL, K-line)의 통합 계약 이래 올해 7월 합병회사 설립이 예정되어 있고, 내년 4월 1일부터 서비스 개시를 목포로 두고 있다. 통합 후 선복량 기준 세계 6위의 컨테이너 선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통합회사의 규모는 매출액 20,403억엔, 선복량 1,382천TEU, 운항척수 256척이다. 이러한 통합사는 아시아-북미 항로에 최대 규토의 컨테이너 선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나, 한진해운 파산 등의 교훈을 얻어 자국국의 통합 회사가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항만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평가하였다.

      링크 : http://www.mlit.go.jp/common/00118896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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