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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06-20 09:37:48/ 조회수 571
    • 2012년 허리케인 샌디의 내습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뉴저지 해안가 일원에서 꾸준한 재건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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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허리케인 샌디의 내습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뉴저지 해안가 일원에서 꾸준한 재건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회계사로 근무하고 있는 Garofalo 부부는 이제는 충분히 뉴저지 지역의 해변 주택가에 투자 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작년 7월 이들은 오클리 비치 (N.J.)에 위치한 해안주택을 구입했다. 이곳은 허리케인 샌디 (Hurricane Sandy)에 의해 대규모 피해를 입은 지역이며, 여기에 245,000 달러를 지불 한 Garofalo 부부는 올해 7월 4일까지 5개의 침실을 갖춘 모듈 형 주택을 건설하고 주문 제작하기 위해 450,000달러를 추가로 지불하였다.

      출처 : https://www.nytimes.com/2017/06/16/realestate/hurricane-sandy-rebuilding-jersey-shore-town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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