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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07-31 23:26:02/ 조회수 748
- 오징어의 생체발광, 산란기의 특징이나 아직 그 이유는 미궁
- 매년 같은 시기 수백만 마리의 작은 오징어가 일본의 도야마 만의 얕은 곳에 푸른 별들이 물결치는 별자리를 만듭니다. 이른바 반딧불이 오징어((Watasenia scintillans)라 불리는 종으로 평생 대부분의 시기를 심해에 있다가 산란기인 4월에서 5월 말 사이 암컷이 해수 표면으로 이동해 산란을 한다. 이들이 반짝이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여러 가지 가설이 있지만, 이 덕분에 갈매기는 이를 먹이로 삼기도 하고 지역의 어부들 역시 이를 잡아 별미로 이용하고 있다.
https://www.newsdeeply.com/oceans/articles/2018/07/13/inside-the-frenzy-for-japans-mysteriously-glowing-firefly-squ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