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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관광·문화연구실]2018-07-16 09:08:08/ 조회수 670
    • 이란 북부 항구 안사리(Anzali) & 카스피안(Caspian) 해양관광 허브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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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의 북부 항구인 안사리와 카스피안이 곧 해양관광 허브로 바뀔 것이다. 길란 지방의 안사리 항구에서 가스피안 해안까지 이어지는 10마일이 새로운 해양관광 루트로 만들엊리 계획이다. 현재 해안 지역의 관광시설과 휴양지가 부족하다는 판단하에 항구의 해안선을 따라 대규모 휴양시설이 개발 예정이다. 이 계획의 추진을 위하여 외국인 투자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정부 주도의 사업에서 민간 부문의 개입으로 계획을 확대하여 발전 계획에 있으며, 이곳에는 87개의 호텔, 23개의 레지던스, 레스토랑 및 카페, 여행사 등을 유치할 계획에 있다. 계획이 완료되면 해양관광으로 이란을 찾는 관광객이 매해 300만 명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azernews.az/region/1345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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